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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숨 걸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게 행복이었다고 말하는 탈북민들. 그래서 그들은 지금 행복할까? 북한에 두고 온 가족이 있어 더 잘 살아야만 했고, 살아남은 조난자였기에 그 누군가를 대신해 더 열심히 살았던 그들. RFA 특집 <탈북 30년 인터뷰 다큐멘터리 ‘탈북자’>, 대한민국에서 더 열심히 살아야만 했던 탈북민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어본다.
Language한국어 (Korean)
NewsML Media TopicsArts, Culture, Entertainment and Media